뷰군3 [뷰티풀 군바리 류다희] 류다희 제대하면 재미없을 것 같네요 [뷰티풀 군바리 류다희] 류다희 제대하면 재미없을 것 같네요 [뷰티풀 군바리 류다희] 류다희 제대하면 재미없을 것 같네요 블로소득 2018. 3. 4. [뷰티풀 군바리] 289중대 그리운 민지선과 수경들 [뷰티풀 군바리] 289중대 그리운 민지선과 수경들 836기 강승희837기 김현리838기 민지선838기 육근옥 그들이 전역하자1소대의 분위기는 더 안 좋아졌다. 민지선은 제대할 때,가운데 손가락을 '척'하면서소대 수인인 라시현을 향해 조소의 표현을 한다. 그녀들이 제대하자,주인공인 정수아는1소대가 전 보다울고 싶고, 떠나고 싶은 곳이라며독백한다. 뷰티풀 군바리 정수아: 요즘 느낀 거지만지금의 실세들을 억제하고막아주던 게 제대한 수경들이 아니었나 싶다.사실 그녀들이 있었을 때가 더 편했던 거같기도 하고. 그런 그녀들의 자리를 메꾸려 들어온 후임들은 냉정히 말해큰 도움이 되는 건 아니었다. 류다희: 저 울어도 됩니까?민지선: 아니 그렇다.수경들이 떠나자오히려 살기 어려워진 1소대.. 정수아에게어쩌면 달콤한 .. 콘텐츠 2017. 5. 7. [뷰티풀군바리 권정민] 뷰티불 군바리 권정민 받데기 [뷰티풀군바리 권정민] 뷰티불 군바리 권정민 받데기 1소대 받데기를 달게 된 권정민은늘 무표정하면서매서운 눈빛을 가지고 있다. 약간 뷰군 권정민아이라이너 진하게 한 듯하다.어쨌든 중성적인 매력과걸크러시 등 여러가지 수식어가 있고요. 시위 대비 훈련 중에주인공 정수아에게내 뒤에만 딱 붙어 있으라는권정민의 말 시크하면서도굉장히 의지가 되는 한 마디죠. [뷰티풀군바리 권정민] 뷰티불 군바리 권정민 받데기 콘텐츠 2017. 5.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