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3 [맥중고를 사면서] 맥중고를 사면서 느낀 점 안녕하세요.멘토와 멘티에 대해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맥중고를 사면서여러가지로 고생을 했는데요. 키체인이니 뭐니 아주 고달픕니다.특히 잠금이 되어 있는 경우도 있고요. 일단 기존 사용자의 비밀번호를 알고 계셔야 해요.그리고 그것은 잠깐 미봉책이고빨리 포맷을 하고 OS를 설치하셔야 됩니당. 맥을 이어 받는다는 것은멘토와 멘티의 관계라고 볼 수 있져하지만 계속 귀찮게 해드리면 아마그 판매자도 화가 날 수 있어여 ㅠ 포맷한 후에OS를 설치하면, 여러가지로 입력하라고 나올 거예요.애플 아이디도 미리 알고 계셔야 하구요.괜히 비번 찾느라 고생하시면 안됩니당. 제 것은 SSD인데도 설치하는데 좀 시간이 걸렸어요~SIRI최신 OS로 깔았는데좀 시간 걸리는 듯 하네여. 마음 급하신 분들을 어디 외출이라도 다녀오셔야 할.. 블로그다 2017. 2. 18. [멘토에게서 수련] 배움은 끝이 없는 것 같다 블로그에 터닝카드라는 공간을 만들었다.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는 멘토를 만나는 것이다. 튜터와 튜티 스승과 제자 그런 것과 비슷하다 ㅎ 배우는 것에 목마른 나는 늘 책을 사거나 책 살 돈이 없으면 중고책을 사거나 그마저도 없으면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봤다. 그렇지만 이렇게 쌓은 지식은 사용하지 않으면 별반 소용이 없었다. 왜냐하면 지식은 쌓는 것보다 사용할 때 그 가치가 곱절이 되기 때문이다. 물론 아는 것은 별로 없지만 앞으로 지혜를 구하고 늘 행복한 상상을 해야겠다. 디카프리오의 영화에서는 늘 어수룩한 그를 변신시킬 선생님이 등장한다. 매튜 맥커너히와 같은 어른이 등장해서 그를 성장시키곤 한다. 나도 지금의 모습을 극복하고 세련된 사람이 되고 싶다.^^ 블로그다 2017. 2. 17. [멘토의흐름] 멘토가 된다는 것 벌써 2월이다. 나는 늘 받기만 하고 살았던 것 같다. 이제 나도 누군가에게 힘이 되어주고 싶다^^♡ 누군가를 도와주게 되면 자신도 도움을 받는다. 도움을 받게 되는 경로는 알 수 없지만 엉뚱한 곳에서 오기도 한다. 목표를 세웠던 한 해가 벌써 한 달이 지났다. 멘토를 간절히 원했던 나의 소망은 이루어졌다. 멘토가 필요하다면 누군가의 멘토가 되면 된다. 멘토가 없으면 스스로 누군가를 도와주려고 하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 누군가를 도와줬을 때 다시 도움을 받게 될 것이다. 블로그다 2017. 2.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