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데이1 [고승덕 변호사 부부] 용산구청으로부터도 32억 받을 예정 [고승덕 변호사 부부] 용산구청으로부터도 32억 받을 예정 고승덕 변호사 3개 고시 패스에, 사회적으로도 성공한 사람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고승덕 변호사의 아내가 운영하고 있는 회사 이름이 마켓데이 입니다. 이 마켓데이는 이촌파출소에 대한 정당한 임대료를 요구한 바 있죠. 아무튼 판결이 다음과 같이 났어요.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7부(부장 임정엽)는 고승덕 변호사 부인이 임원으로 등재된 ‘마켓데이’가 용산구청을 상대로 낸 부당이득금 반환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피고 용산구는 원고 마켓데이에 32억 7129만 9580원과 함께 이자(5~15%)를 지급하라”는 주문과 함께 “원고의 나머지 청구는 기각한다”고 밝혔어요. 2018년 7월 마켓데이가 제기했던 이촌파출소 건물 철거.. 블로소득 2018. 7.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