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롯데1 [240번버스 cctv 기사경위서 일치] 건대 버스 기사 억울함 벗겨져, 카더라 통신의 위험성 [240번버스 cctv 기사경위서 일치] 건대 버스 기사 억울함 벗겨져, 카더라 통신의 위험성 (YTN 뉴스 캡쳐, 240번 버스 아이가 스스로 내리는 장면, 나이도 4세가 아닌 7세) 공공기관 특성상 다수의 민원은 민원처리 규정에 의해서 신속하고 엄격히 처리가 되어야 한다. 이번 건대 버스 사건으로도 잘 알려진 240번 버스 아이와 엄마가 헤어진 사건은 어제 오늘 인터넷 상에서 해당 기사가 잘못했다는 글귀가 많았다. 개인적인 의견을 적는 SNS 뿐만 아니라, 다수의 이야기를 모으는 커뮤니티, 또한 블로그와 언론 매체까지 할 것 없이 모두 해당 버스기사에 대한 다소 과장 섞인 표현이 넘쳤다. '카더라 통신이 위험하다.' CCTV확인 결과, 기사의 기술 내용과 같다. (아이만 내려놓고 버스 출발..진실은?.. 블로그다 2017. 9.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