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 장미여관1 [배우 이파니, 연세대 마광수 교수 별세 소식에 눈물] 가자 장미여관,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 등 무대 연기 [배우 이파니, 연세대 마광수 교수 별세 소식에 눈물] 가자 장미여관,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 등 무대 연기 배우 방송인 이파니는 9월 5일 마광수 전 연세대학교 교수의 별세 소식에 눈물을 흘렸어요. 이파니와 마광수 전 연세대 교수는작품의 끈으로 인연을 가지고 있는데요. 10년 전쯤 배우 이파니는 마광수 전 교수의 소설 원작으로 만들어진 연극인 ‘가자 장미여관’,‘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로 무대 연기를 했었죠. 이파니는 고인에 대해'선비 스타일'이라고 회상하며그의 별세 소식에 눈물을 보였다고 하네요. [배우 이파니, 연세대 마광수 교수 별세 소식에 눈물] 가자 장미여관,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 등 무대 연기 블로그다 2017. 9.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