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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스 커피를 마신 후] 믹스 커피를 마신 후 3가지 감정

즐거운실천 2020. 11. 23.

[믹스 커피를 마신 후] 믹스 커피를 마신 후 3가지 감정

 

"편한 것이 최고죠."

스틱형 믹스커피에 매료되었습니다.

종이컵하고 믹스커피만 있으면 언제든지 쉽게 마실 수 있습니다.

 

그런데 설탕 조절 부분이 있다는 것을

최근에 들어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보통 노란색 믹스커피를 좋아하는데요.

유일한 단점으로는 설탕이 많다는 것이죠.

너무 달아서 좀 치아가 간지러울 정도가 된다는 것입니다.

 

정수기로 냉수를 마시면서 입을 헹구어 냈습니다.

믹스 커피가 주는 즐거움과 씀. 인생과 다름 없었습니다.

 

저는 믹스 커피를 통해 다음의 3가지 교훈을 얻었습니다.

 

편한 것이 좋은 것만은 아니다

1.편한 것은 건강에 나쁠 때가 많습니다.

편하게 뚝딱 완성하는 인스턴트는 몸에 해롭습니다.

이번 믹스 커피 뿐만 아니라 인스턴트 형식의 라면도 포함됩니다.

 

달콤한 것이 해로울 수 있다

2.달달한 것은 건강에는 안 좋습니다.

설탕은 일단 기분은 좋아지지만,

건강에는 안 좋습니다.

약간의 설탕은 기분 좋게 음식을 먹을 수 있게 해 주지만

몸에서 과다한 설탕은 피를 탁하게 만들 수도 있겠죠.

커피는 좋다. 옳다. 그러나 적당히 마셔야겠죠.

핸드 드립으로 사용하는 즐거운 수고로움

3.핸드드립으로 원두를 갈아서 먹는 사람이 오히려 시간을 절약하는 것입니다.

친구 중에서 허구한 날 핸드드립으로 20분 동안 갈아서

원두커피 마시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 친구의 20분은 오히려 자신의 인생을 놓고 봤을 때

빅 픽쳐를 그릴 줄 알았던 것입니다.

 

[믹스 커피를 마신 후] 믹스 커피를 마신 후 3가지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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