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맥북 프로 제원] 스페이스 그레이 말고도 그냥 은색도 되네
짙은 회색, 우주의 느낌을 얻을 수 있는
스페이스 그레이
맥북의 신형 모델에서 볼 수 있는 바디 색깔이었습니다.
디자인에서 색상은 빠뜨릴 수 없는 부분이죠.
이번 맥북 프로도 우아합니다.
우아한 야수, 아이맥 프로와 비슷하네요.
Apple M1칩은 8코어 CPU와 8코어 GPU, 16코어 Neural Engine 이라고
소개되어 있습니다. 일명 옥타코어죠.
옥타코어가 장착된 맥북 프로 모델을 169만원부터 살 수 있다니
이제 스타벅스에서 맥북으로 뭔가 두드리는 사람들을 더욱 볼 수 있겠네요.
조립식 컴퓨터를 맞추거나
어정쩡한 양산형 노트북을 구입하는 것보다
애플 맥북 프로를 딱 구입해서 256GB SSD를 누리는 것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쉽게 말하면,
169만원은 최소 가격의 맥북 프로인데요.
물론 매직 키보드, 터치바, 터치아이디, 포스 터치 트랙패드 등이 포함된 가격이죠.
매직 키보드는 아마 본체에 달려 있는 그것이겠죠? 이건 더 조사가 필요합니다.
True Tone이 탑재된 13형 Retina 디스플레이
아무튼 화질과 사운도 모두 만족스러울 것 같습니다.
애플 제품은 사운드도 좋으니까요.
키 169cm 남자는 루저다. 이런말이 20세기 초 유행했었는데,
169만원이라는 제품 가격은 위너입니다.
가성비도 굿.
P.S.
Force Touch 트랙패드 는 과연 무엇일까?!
[New 맥북 프로 제원] 스페이스 그레이 말고도 그냥 은색도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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