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프로듀스 101 시즌2 장문복] 장문복 퍼포먼스, 장문복 췍길 시작

즐거운실천 2017. 4. 22.

[프로듀스 101 시즌2 장문복] 장문복 퍼포먼스, 장문복 췍길 시작


'프로듀스 101 시즌2 장문복' 실력과 끼, 대중 흡인력을 보여주는

'췍길'이 시작되었네요.


4월 21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는 

첫 번째 방출자를 가리기 위한 그룹 배틀이 시작됐어요.




이날 장문복이 속한 팀은 엑소의 콜미베이비 팀의 1조


멤버는 

김성리, 김동한, 성현우, 윤희석, 정원철, 장문복

이렇게 6명이에요.

대표 아이돌 그룹 EXO의 

'Call me baby'를 무대로 준비했어요.


^^



장문복이 대중들의 지지를 받고 있지만

기본기가 부족할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있었는데요.

또 팀원도 조금은 그런 부분을 걱정했고요.




그러나

무대에 오른 장문복은 걱정했던 것과 달리 

아주 강한 퍼포먼스를 보여줬어요.

장문복 그의 특유의 표정, 긍정적인 에너지, 끼로 

관중에게 큰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하면서

트레이너 선생님들도 큰 반응을 보였는데요.

1000명의 현장 판정단의 분위기도

장문복 그는 압도했어요.




성현우의 등 뒤에서 나타난 장문복은

엄청난 파괴력을 선사했죠.

갑자기 뱉어놓는 자신의 자작랩은 뭉클하고, 감동적이기까지 했는데요.

연달아서 입술을 깨물면서,

깜찍한 윙크와 함께, 손가락으로 하트 모양을 관중에게 선사했죠.

관중들과 시청자들은 엄청난 반응을 보였어요.


^^



무대 후 결과를 기다리면서 장문복의 인터뷰에서 

슈퍼스타K'가 끝난 지 7년이 지났는데 

그 시간 동안 많이 마음 아파 하기도 했고 

다시는 여기 무대에 서지 못한다는 생각에 많이 두려웠다고 하면서

울컥울컥했어요.





그런데도 제가 하고 싶은 건 여러분 앞에서 

춤, 노래, 랩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당당히 서고 싶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진정성 있는 소감을 전했다.


오앤오 장문복 CALL ME BABY 최다 득표!


장문복은 'Call Me Baby'를 불렀던 1조, 2조 모두 중에서

가장 높은 득표수를 받았어요.

장문복 123표

윤희석 121표

두 명의 표만 합쳐도 244표네요. ^^


장문복의 점프 후 토르 망치 퍼포먼스는 정말 매력적이에요.


[프로듀스 101 시즌2 장문복] 장문복 퍼포먼스, 장문복 췍길 시작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