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모터쇼 개막] 11회 서울모터쇼 '미래를 그리다, 현재를 즐기다'

[서울모터쇼 개막] 11회 서울모터쇼 '미래를 그리다, 현재를 즐기다'

11회 서울모터쇼 개막

굉장히 이슈예요.

이번 서울모터쇼에서는

총 42종의 신차가 공개되었는데요.

서울 모터쇼 개막

(서울 모터쇼 개막, 신규 차량 많이 출시)

특히, 스피드나 제로백 등에

관심이 많은 남성들에게

희소식이 있는데요.

 기아차의 히든카드가 출격할 거거든요.ㅎ

바로 ‘스팅어’가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죠.

제로백은 무려 4.9초 대박!

^^

또, 후미등이 예쁘고

성능과 흥행에서 좋은 성적을 받고 있는

SM6에 이어서

르노삼성은 그 SM6 성적의 바통을 받을 

차랑명 ‘클리오’도 공개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서울 모터쇼 개막

(서울 모터쇼 개막, 친환경이 대세)

현대차 신형 그랜저 하이브리드도

'그랜저'라는 이름 답게 사람들에겐

늘 관심의 대상이고요.

쌍용차 프리미엄 SUV에 속하는

렉스턴의 신모델도 공개돼요.

 G4 렉스턴 모델은 이번 쇼에서 

최초로 모습을 공개하는 모델이기 때문에

큰 주목을 받고 있어요.

^^

대세는 친환경과 대체기술!

대체 에너지 기술이 세계적으로도

요구되고 있기 때문에, 

친환경차는 약 2할 정도를 차지하구요. 

그래서 대략 50종 정도가 선뵈일 거라고 하네요.

예를 들어, 한국지엠에서는 차종명 ‘볼트’를 

선두로 전기차를 알릴 예정인데요.

이제 본격적으로 전기차 시대가

될 수 있을까요?^^

서울 모터쇼 개막

(서울 모터쇼 개막, 전기차 기술 선보여 줄 예정)

영화에서나 나오는

자동차가 혼자 운전하는 거 있잖아요.

컴퓨터가 알아서 주행하는 거

그걸 '자율주행차'라고 하거든요.

자율주행차랑 관련 테크놀로지(기술)도 전시에 포함돼요. 

현대자동차는 아이오닉 모델에 

자율주행차 기능을 보여줄 거예요.

^^

 NAVER(NHN)도 네이버랩스에서 개발 중인 

자율주행차를 이번 쇼에서 보여줄 예정이에요.

그 외에도

‘FE 수소전기차’와 그 특징도 공개하는데요.

‘FE 수소전기차’는 

최초의 상용 수소차로 알려져 있어요.

그리고 현대 투싼의 후속 모델이죠.

[서울모터쇼 개막] 11회 서울모터쇼 '미래를 그리다, 현재를 즐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