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 애드고시] 큐텐 큐레이터, 데이블, 애드센스 등 3개 돌리는 블로거 발견
애드센스, 이름만 들어도 설레고
왠지 당장 머니가 들어올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디지털 노마드"
결국에 멋진 이름과 로망 아래에는 광고 수익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대도서관 나동현님에 의하면,
애드센스 섣불리 덤벼들었다가는
쪽박찬다고 합니다.
퇴사하고 이제 디지털노마드를 해볼거라고 자신만만하다가는
체력이 따라주지 못해 지친다는 내용이기도 합니다.
저 또한 몇 년간 카드맨 블로그를 운영했지만,
진정성 없는 글로 허송세월만 낭비했습니다.
제가 하고 있는 광고는 구글 애드센스, 카카오 애드핏, 텐핑 이렇게 3가지입니다.
텐핑은 그냥 콘텐츠 박스를 붙여 놓은 것입니다.
애드센스는 애드고시를 통과하고 사법연수원(구글연수원과정)을 통해
무사히 안착했습죠. ㅋ
아무튼 오늘 티스토리를 제대로 하고 있는 사람을 발견해서 놀라움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애드센스 합격을 나타내는 흑인 아실 겁니다.
빵빠레 흑인, 그 흑인의 모습을 보는 것만큼 위의 여성 회사원의 미소를 짓는 모습은 수도 없이 보셨을 겁니다.
열정과 노력이 수익으로 돌아온다는 것은 누가 생각하더라도 짜릿하고 성취감이 느껴지는 일입니다.
애드센스에 대해서 연구하던 중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주 질투나는 블로그를 발견하게 된 것입니다.
위 블로거의 글을 읽으시면 놀라실 것입니다.
먼저 아이모님은 1613번 글에서
자신이 애드센스는 기본으로 하면서, 데이블도 하고, 큐텐 큐레이터까지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의 일일 접속자수를 살펴봤습니다.
위의 수치에서 알 수 있듯이 하루 6000명 이상의 방문자는 꽤 쏠쏠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먼저, 데이블 광고가 노출된다는 것은
일일 평균 3천뷰 이상의 접속자가 확보되었다는 것을 뜻합니다.
저의 경우는 데이블에서 접속자 수가 감소했다고 일방적으로 광고를 내리게 된 케이스인데요.
많은 티스토리 블로거께서 데이블을 병행해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데이블은 한 마디로 인터넷 신문사 등에서 즐겨찾는 관련 기사와 게시글을 보여주는 서비스입니다.
티스토리에서 특성화된 것은 하나의 플러그인처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첫번째고,
다른 티스토리 블로거를 파도타기처럼 들어갈 수 있다는 점이 두번째입니다.
큐텐 큐레이터는 어떻게 사용하는지 오늘 처음 들었습니다.
그런데 왠지 초기 가입이 어려워 보이긴 합니다.
무슨 구매 이력이 필요하다 USD 100달러? 10달러 수준의 구매이력이 필요하다는 댓글 등을 볼 때,
애드센스의 애드고시 만큼이나 범접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아무튼 다시 한 번 정리하자면
티스토리 블로거님인 아이모님은 구글 애드센스 곳곳에 배치, 상단 시작부터 데이블 광고, 큐텐 큐레이터로 텍스트 광고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종종 아이모 티스토리 블로거에 접속해서 어떻게 운영해야 하는지 배우려고 합니다.
많이 배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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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센스 애드고시] 큐텐 큐레이터, 데이블, 애드센스 등 3개 돌리는 블로거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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