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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경제사례] 페이스북 (Facebook) 사용자의 경험과 기억, 의견을 공유하다

즐거운실천 2017. 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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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Facebook)


시가총액: 2,605억 4,000만 달러 (302조 7,500억 원)라고 해요.


어떻게 보면 페이스북이 등장하고 나서 공유라는 단어 자체를 대중적으로 알려졌죠.

페이스북은 공유경제로 인해 많은 이득을 본 기업이에요.


사회적 통신, 소셜미디어는 경제적인 것 이외에도 사용자의 경험이나, 어떤 의견, 기억과 직관, 활동 등에 있어서 다양한 정보를 서로 나누기 때문에 경제와 밀접한 관련을 주는 마케팅에도 관련이 깊고, 여러 추가요소를 생산하게 돼요.

한 마디로 어떤 제품의 가치는 실제 사용자의 정보의 사회적 공유가 핵심이 된거죠.


페이스북은 그런 역할을 해내고 있어요.


[공유경제사례] 페이스북 (Facebook) 사용자의 경험과 기억, 의견을 공유하다





전에도 당연히

오프라인 등에서 이런 일들을 해왔죠.

수 백년 전에도 동네에 모여서 어떤 제품에 대해서 품평을 하거나 하기도 했었잖아요.

그런데 이런 것들이 온라인으로 옮겨오고,

스마트폰으로 더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되면서

온라인이 규모가 큰 대중화를 앞당기게 된 것 같아여.


솔직히 페이스북 무서워요.

모든 정보가 비밀이 없게 되니까요.

중국에서 그래서 안 들여오는건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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