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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하카타 나카강] 후쿠오카 하카타 번화가 나카강의 풍경 사진

즐거운실천 2017. 3. 11.

[후쿠오카 하카타 나카강] 후쿠오카 하카타 번화가 나카강의 풍경 사진

나카강 가운데에는

산책하거나 인라인 스케이팅을 타는 사람들,

배드민턴을 치는 사람들 등

가족 단위로 나들이를

나온 사람들이 꽤 있었다.


강 아래에는 녹조현상 같은 것도 보이고,

약간 비린내도 났지만

그래도 일본은 이런 강 주변의 시설물이나

인프라는 잘 되어 있는 것 같다.






하카타의 명물 캐널시티(캬나루 시티)

주변에는 큰 호텔이 많다.

후쿠오카 공항과 가깝기 때문이기도 하고,



상가 건물 바로 옆에서

사진을 한 컷 찍어봤다.

그냥 바로 강이 보이는 것 보니까,

일본에서 강은 생각보다

생활과 밀접하게 가까운 것 같다.



후쿠오카에서는

생각보다 고층 아파트나

고층 빌딩은 거의 없다.



이렇게 잠깐 구경하고 떠나온 

후쿠오카 하카타 나카가와(나카강)의

굽이진 모습은

풍경은 2017년 3월의 추억으로 자리잡았다.



meiji에서 나온

불가리아 요구르트

광고는

꽤나 가타가나의 폰트가 매력적이다.


뒤에 보이는 배경은

하카타 그랜드 하얏트 호텔

HATATA GRAND HYATT HOTEL



]


헤이세이 14년 3월에 지은 다리이다.

보통 다리를 보면 건축년도를 알 수 있고,

평성 14년 3월이기 때문에,

헤이세이 14년에 지은 다리임을 알 수 있다.

후쿠오카 공항으로 오는 길에

아주 작고 오래된 다리가 있는데,

아직도 튼튼하다.

그 다리는 쇼와에 지어졌다고 써져 있다.


나카강 부근에는 캬나루 시티라는 번화가가 있다.
후쿠오카의 하카타 부근에는 젊은 사람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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