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정상 G20 정상회담 연좌농성 시작] 문재인 대통령 27일 부에노스아이레스 정상회담
한미 정상은 20일 오전 3시 15분(한국 시간) G20정상회담 옆줄에 대한 연좌농성을 벌일 것으로 확인됐다.
윤영찬 청와대 대변인은 27일 오후 3시 15분(현지 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이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더 자세한 것은 아직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
서울지부의 한 고위 관리는 미국이 당초 한국 시간으로 토요일 오후 2시에 열리는 정상회담을 제안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한국측은 한국 언론과 문 대통령의 뉴질랜드 공식 방문 일정 등을 감안해 시간을 앞당기는 것을 선호했다.
[한미 정상 G20 정상회담 연좌농성 시작] 문재인 대통령 27일 부에노스아이레스 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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