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소득

3월이 끝나는 것이 아쉽다

즐거운실천 2018. 3. 31.

3월의 봄

4월도 물론 봄이다.


2018년의 마지막 3월의 밤

그것이 끝나가는 것이 아쉽다.


하지만 끝이 있다는 것은 언제나 새로운 시작을 말한다.

나는 요즘 많이 괴로웠다.


이 블로그에 많은 것을 기대했지만

글을 어떻게 써야되는지조차 모르는

초짜인 나에게 어떤 변화가 있을까


기본기를 닦자

언젠가 봤던

윤태호 작가의 이야기처럼

힘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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