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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생 한파 속 신생아 구조 자작극] 여대생 한파 속 아파트 복도 아기 구해, 자신의 아이로 판명

즐거운실천 2018. 1. 31.

[여대생 한파 속 신생아 구조 자작극] 여대생 한파 속 아파트 복도 아기 구해, 자신의 아이로 판명

 

자신의 아기를 복도에 놓고 스스로 구했다는 여대생,

자작극으로 밝혀졌다는데요.

연합뉴스TV, 광주북부경찰서, 한파 속 아파트 복도에 탯줄 달린 신생아 유기

 

광주 여대생, 엘레베이터 CCTV 방송분 캡쳐

 

남자친구와 헤어졌고,

혼자서 언니집에서 아기를 낳았는데,

양육에 대한 자신이 없었는지,

그런 선택을 했다고 하네요.

 

사실 얼마나 두려웠을까요?

아기가 매서운 한파 속에서

건강한 것만으로도 다행 아닐까요.

 

[여대생 한파 속 신생아 구조 자작극] 여대생 한파 속 아파트 복도 아기 구해, 자신의 아이로 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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