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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파이브, 복고풍 댄스 열풍] 토미오카♥셀럽파이브

즐거운실천 2018. 1. 18.
[셀럽파이브, 복고풍 댄스 열풍] 토미오카♥셀럽파이브

셀럽파이브, 복고풍 댄스 열풍

송은이, 김신영

두 사람은 일본으로 실행력 있게 찾아가서 

일본의 토미오카 댄스 클럽 직접

안무 교류회를 가지기도 했다.

토미오카 댄스 클럽 주장

실력파에 리더십까지

그리고 아름답고 청순한 외모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다소 진한 화장이 보여주는

칼군무와 댄스실력은

일본 내에서 독보적이다.


가끔 보이는 동작은

예전 사무라이 스피리츠의

센료 쿄시로의 외발 동작과

흡사하다

위처럼 고등학생 교복을 입고 있으면,

평범하고 아름다운 소녀이지만,

토미오카 댄스 클럽

활동 중에서는 완전히 프로로 변한다.

 

 

아래의 사진은 토미오카 고등학교 교정에서

김신영이 댄스 클럽 학생들과 함께

사진을 찍은 것이다.

김신영의 친화력은 정말 대단하다.

 

 

판을 벌리는 여자들

'판벌려'

 

판을 벌이는 려자들

'판벌려'

 

 

'판'이라고 한다는 것은

일종의 무대

일종의 플랫폼이다.

 

이 판에서는 무엇이 펼쳐질지 모르나,

일단 이 판 안에서는 무엇이든지

들이댈 수 있다.

그리고 유쾌하고 재미있다.

김신영의 안무 실력은

인정된 바지만,

이번에 표정과 입모양이

거의 감정 연기의 최고 절정이다.

 

 

무대에서 이렇게 표정이

잘 보이는 것은

놀랄만한 일이다.

 

그런 면에서

안영미, 김영희 등의

평소 과장된 표정 연기 등이

이번 무대에서 더욱 극대화 되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위의 사진의 출처는 '스포츠한국' 매체이다.

송은이의 표정이 다소 과장스럽지만,

멤버들의 의상과 머리스타일 등

여러가지로 노력한 것이 보인다.

 

 

아래는 토미오카 댄스 클럽(TDC)의 모습이다.

나이가 들어보이지만,

이는 머리스타일 때문으로,

실제로는 멤버들이 10대 학생들이다.

 

70년,80년대 사자머리

서양에서도 이런 머리스타일이

유행했다고 알고 있다.

 

멤버들의 화려한 동작에서

감탄이 나오는 것은 물론이지만,

표정과 시선 처리가

너무나 새롭고

감정을 이입하게 해준다.

관객들이 뭔가

느끼고 생각하게 해주는 공연이랄까.

 

 

기존에 보지 못했었던

일본 내의 댄스 팀이라고 생각된다.

 

송은이 제작 능력에 주목할 필요가 있는 것은

다름 아닌 김생민의 영수증을

송은이 김숙의 비밀보장을 통해

띄워냈던 저력 때문이다.

김신영의 안무 카피 재능은 수년전부터

대중들에게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켰었다.



일본 NHK 연말 최대 음악교류회인 홍백가합전,

트와이스 출연도 이슈였지만,

놀라운 것은 토미오카 댄스 클럽도

홍백가합전 무대를 채웠다는 것이다.

다소 과도한 화장과 진한 이목구비를 강조하는

색조 화장, 망사 스타킹과 부각된 올드 의상 등,

여러 면에서 최근의 세련된 것과는 차별화를 보여준다.

현대사회에서 세상에 없던 것은 별로 없다.
창의성은 때로 적극적인 모방과 카피이기도 하다.

송은이, 김신영, 안영미, 신봉선, 김영희

5명의 개그우먼 활약 파이팅


[셀럽파이브, 복고풍 댄스 열풍] 토미오카♥셀럽파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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