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희 페미니스트] 한서희 페미니스트 대표 아님을 인스타그램 표현
한서희 페미니스트 대표 아님을 전하는
한서희 SNS 전문
저는 페미니스트 대표가 아닙니다.
되고 싶지도 않습니다. 저는 수많은 페미니스트분들중의 한명일뿐입니다.
그러니까 그쪽들 인권은 본인들이 챙기세요.
애초에 제가 트랜스젠더에 관한 글을 올린 건
몇십명의 트렌스 젠더분들, 그리고 트렌스 젠더가 아닌분들한테
다이렉트로 트젠 관련 글 올려달라, 왜 언급 안해주냐 등등
요구하시길래 제가 게시물을 올린겁니다.
왜 트렌스젠더 인권을 저한테 챙겨달라고 하세요?
그리고 페미니스트의 길은 자기가
어떤 길을 더 추구하냐의 따라서 다 다릅니다.
본인이 걷고 있는 페미니스트의 길과
제가 걷고 있는 페미니스트의 길이 다를 수 있어요.
"페미니스트는 이래야 하는데 넌 왜 안 그래?"
"니가 그러고도 페미니스트야?"
이 질문들의 대한 대답은
"네 저는 페미니스트이고 저만의 길로 지금처럼
꿋꿋이 갈겁니다.
본인과 다름을 틀림으로 단정짓지 말아주세요."
[한서희 페미니스트] 한서희 페미니스트 대표 아님을 인스타그램 표현
'블로소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90년대 러브레터 이어 관객 눈물 바다 (0) | 2017.11.26 |
---|---|
[홍준표 페이스북] 홍준표 SNS 전문 (0) | 2017.11.26 |
[동방신기 5명 한서희 함께 사진] 동방신기 5명, 한서희 함께 기념 사진 (0) | 2017.11.26 |
[한서희 회사 알아보고 있는 중] 한서희 인스타그램, 대중문화예술인(가수중심) 표준전속계약서 사진 (0) | 2017.11.26 |
[홈플러스 휴무일] 홈플러스 11월 휴무일, 홈플러스 12월 휴무일 (0) | 2017.11.2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