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스나인 태양, 양현석을 향한 애정 문자 내용, 양현석, 윤종신, 박준형] 동갑내기 스타들의 만남, 안목 대결

[믹스나인 태양, 양현석을 향한 애정 문자 내용, 양현석, 윤종신, 박준형] 동갑내기 스타들의 만남, 안목 대결

 

믹스나인 꿀잼인데요.

오늘은 먼저

69년생 동갑내기 만남을 다루고,

글의 마지막에서는

태양의 양현석 사장(양싸)에 대한

무한 애정을 나타내는 문자 내용의 전문을

같이 감상하도록 하죠^^

 

왼쪽으로부터 윤종신, 양현석, 박준형 1969년생,

양현석 대표는 1970년생으로도 알려져 있었는데요.

 

지난 주 11월 5일 방송되었던 믹스나인’에서

싸이더스HQ와 미스틱엔터테인먼트를 방문한

양현석의 모습이 전파를 탔는데요. 

이날 방송에서는

그룹 지오디 출신 박준형과

현직 가수 윤종신이 나왔어요.

 

 

싸이더스HQ

박준형은 오전 10시 반부터 양현석을 기다리느라

피부가 더 까맣게 탔다고 농담을 건넸죠.

 

미스틱엔터테인먼트

양현석은 윤종신에게 '좋니' 같은

노래를 부르면 떨어뜨리겠다고

즐거운 농담을 나눴죠.

 

 

 

빅뱅 태양이 손으로 하트를 만들어서 양현석 사장에 대한 호감을 표시하고 있네요.

양현석 리더십의 가장 큰 장점은

ㅇㅇㅇ인데요.

바로 '인간미'죠.

 

 

계약 관계나, 사장과 소속 가수가 아닌,

형과 동생 그런 느낌이더군요.

 

믹스나인 태양은 양현석 사장과 함께 해서 좋았다고 고백했죠.

 

 

믹스나인 태양, 양현석 문자 전문

 

형 말로만 듣다가 같이 촬영해보니

정말 장난이 아니네요.. 이틀 더 촬영하셔야하는데

푹 쉬시고 내일도 화이팅입니다!

사실 힘들기도 했지만

이틀동안 형하고 같이 다니면서 너무 재밌어서

최근들어 가장 많이 웃은거 같아요 ㅋㅋㅋ

끝까지 같이 하지못해 아쉽습니다 진심으로요 ㅋㅋ

다음번에 또 나갈게요 형! 사랑해요 (하트) (하트)

 

 

[믹스나인 태양, 양현석을 향한 애정 문자 내용, 양현석, 윤종신, 박준형] 동갑내기 스타들의 만남, 안목 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