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

[야탑역 버스정류장 음주운전 벤츠 돌진 사고] 음주운전 벤츠 승용차 야탑역 버스정류장 사고, 혈중알코올농도 0.166% 면허 취소 수준

즐거운실천 2017. 9. 27.

[야탑역 버스정류장 음주운전 벤츠 돌진 사고] 음주운전 벤츠 승용차 야탑역 버스정류장 사고, 혈중알코올농도 0.166% 면허 취소 수준

 

야탑역

분당선에 위치해 있고, 모란역 다음 역명이죠.

이곳은 교통의 중심지이며,

사람도 많은데요.

야탑역 음주운전 벤츠 버스정류장 돌진 사고

(야탑역 음주운전 벤츠 버스정류장 돌진 사고)

 

경찰에 의하면 음주운전자는 38살의 남자로

혈중알코올농도 0.166%로

면허 취소 수준이라고 하네요.

 

이 사고로 정류장에 서있던 해당 시민들이

중상을 입었고, 병원으로 갔다고 해요.

 

경기도 성남의 야탑역

근처 버스정류장으로

음주운전 차량이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한 것인데요.

9월 27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된 

야탑역 인근에서 발생한 사고 현장 사진은

충격을 주고 있죠.

 


현장의 사람들에 따르면 26일 밤 11시 40분 쯤에 

음주운전 승용차가 버스정류장을 향하여

그냥 돌진해 시민을 쳤다고 하는데요.

사고를 하고 도망가려던 음주 차량은

인근 택시 2대가 쫒아가서 막아섰다고 하네요.

 

 

결국, 경찰에 체포됐다고 하니,

다행인데요.

[야탑역 버스정류장 음주운전 벤츠 돌진 사고] 음주운전 벤츠 승용차 야탑역 버스정류장 사고, 혈중알코올농도 0.166% 면허 취소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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