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딸 손수아 슈퍼모델 등 웨딩화보 사진] 손수아 사진, 손수아 아침마당, 유자식 상팔자 등등 화제

[이경실 딸 손수아 슈퍼모델 등 웨딩화보 사진] 손수아 사진, 손수아 아침마당, 유자식 상팔자 등등 화제

이경실 딸 손수아 화제네요.

이경실 아들 손보승은 뮤지컬 배우로

레미제라블 상까지 받았다고 하고요.

(이경실 딸, 손수아 슈퍼모델, 손수아 키 171cm 큰 키 화제)

연예인 아들 딸은 또 연예인하는 게

보통인가 보네요.

이경실 딸 손수아의 웨딩화보도 

대중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손수아는 이경실과 함께 방송인 자녀들이 출연한 

‘유자식 상팔자’에도 출연한 적이 있는데요.

손수아의 어린 시절의 귀여운 모습과

지금을 비교해보면,

웨딩드레스 사진은 이제 성숙한 미녀가 된 느낌이죠.

(손수아 모델, 손수아 키 171cm, 손수아 몸무게 48kg

손수아 소속사 맥스파워엔터테인먼트,

손수아 어머니 이경실, 남동생 손보승,

손수아 학력 요크대학교 연극영화과

손수아 데뷔, 2016년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

손수아 경력, 2017년 매거진 웨딩21 모델 (3월호 표지 모델)

손수아는 ‘2016 슈퍼모델 선발대회’ 

본선에 출전한 이후 모델활동을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다양한 컨셉의 사진을 찍으면서

프로답게 끈기 있게 촬영에 임했다고 하네요.

손수아는 방송에서 직접 쓴 편지를 통해 

엄마에게 진심이 담긴 속마음을 전했는데요.

(가족과 함께 이경실, 손보승, 손수아 방송 출연)

손수아는 이경실을 향해 고백을 했는데요.

손수아는 “나는 엄마 같은 어른이 되고 싶지 않다”면서 

“엄마는 늘 강하게 사는 걸 원하지만 

그건 스스로를 정말 힘들게 하는 것 같다”고 말했어요.

 

손수아는 엄마 이경실을 바라보면서 

“이제는 엄마가 좀 편안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하면서 엄마에 대한 마음을 보여줬어요. 

[이경실 딸 손수아 슈퍼모델 등 웨딩화보 사진] 손수아 사진, 손수아 아침마당, 유자식 상팔자 등등 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