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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코리안카드] 아이들은 왜 동물을 좋아할까요?

즐거운실천 2017. 2. 13.

고고코리안의 시리즈에서는

캐릭터들이 모두 인물이에요.


근데 생각치 못했는데

동물을 의인화해서 사람처럼 나타내는 방법을

간과했네요.


여러 다른 책들을 보니까

캐릭터나 주인공들이 펭귄이거나 곰인 거예요.


왜 이렇게 동물들이 친숙하게 느껴지고,

인기가 많을까요?




뽀로로를 예로 들면

주인공은 고글을 쓴 펭귄이죠


악어도 예상외로 작고 귀엽고요.

특히 변비에 걸린 크롱의 에피소드는 저도 무척 웃었던 것 같아요. ㅋ



위의 콜라의 광고를 보면

백색의 북극곰이 콜라를 찾아 마시잖아요.

뭔가 뽀로로의 가운데 곰이랑 닮기도 했고,

아무튼 귀여워요. 굳이 의인화가 되어 있지 않더라도

동물들은 친숙한 거 같아요.

ㅋㅋ

그러다가 정글에서 만나면 엄청 무섭긴 하겠지만요 ㅋ


캐릭터를 생성하는데 있어서

고전이잖아요. 동물을 사용한다는 것이


카카오톡의 카카오프렌즈처럼

복숭아가 캐릭터가 되는 경우도 있지만요 ㅋ


아무튼 친숙하고 흥미가 있고, 귀엽고

사랑을 받는 그런 캐릭터를 만들어 보고 싶어요.


헤헤. 우리는 이런 귀여운 것에 푹 빠지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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