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7 전자책은 무엇인가? PDF를 무시하다가 나중에 후회하는 사람 아마도 이 글을 읽는 분은, 요즘 유튜브를 봐도 블로그를 봐도 여기저기에서 전자책 전자책 하니까, 한번 검색하셔서 이렇게 글을 읽고 계실 것 같습니다. 먼저 전통적으로 사용되었던 의미는 전자책이라고 함은 아마존 킨들 과 같은 눈에 피로감을 줄여 주고자 하는 흑백 잉크 기반의 단말기에서 보는 책을 말해 왔었습니다. 교보 SAM도 비슷한 기기(종이책 대신하는)입니다. LG, 삼성 등에서도 개발해 왔었는데요. 저 또한 2010년 경에 전자책 초기 모델을 구입했었고, 아직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전자책'이 자신의 지식을 다른 사람에게 판매하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 의미로 인식하고, 통용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전자책은 무엇인가? 궁금해지는데요. 엄마 아빠는 뭐했어? 전자책.. 블로그다 2021. 6. 15. 글쓰기 하루에 얼마나 쓸 수 있을까? 글쓰기에 재능이란 없다. 재능보다 그냥 써 나가는 태도가 중요하다. 성공을 이룬 사람들은 글쓰기에 대해서 말한다. 책읽는 것과 글을 쓰는 것이 인생에 큰 영향을 끼쳤다고 입을 모아서 말한다. 그런 이야기를 들은 후에도 전혀 달라지지 않는 사람도 있다. 자극적인 이야기를 들어도, 실행하지 않는 것이다. 티스토리 글쓰기는 예전 유저의 경우, 30개를 쓸 수 있고 신규 유저의 경우 15개를 쓸 수 있다. 아이디 하나에 글 작성 갯수가 제한되어 있으므로, 아무리 많이 쓰고 싶더라도 포스팅을 다량으로 할 수 없게 된 것이다. 그러나 하루에 50개 정도의 포스팅도 가능하다고 본다. 어느 정도 300자 이상이 되면서도, 다른 사람들이 볼 수 있는 가치 있는 글을 쓸 수 있다고 본다. 하루에 글 50개 쓰기, 한달이면.. 카테고리 없음 2021. 6. 15. 이진규, 갓형욱, 박형석 3명의 남자는 동일 인물? 오덕페이트 이진규, 엄마 라면 끓여줘 갓형욱, 외지주 (외모지상주의) 박형석, 이렇게 3인방은 거의 비슷한 외모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마도 이 글을 읽게 되신 분들이라면, 평소에 외지주 찐 주인공이 김기명이라고 생각하셨거나, 화성인 바이러스 이진규 십덕후 오덕페이트 사건 등에 지대한 관심을 가졌던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엄마 라면 끓여줘, 갓형욱 엄마 라면 끓여줘, 현기증 난단 말이야. 사회 부적응자 아들의 진면목을 알게 해주는 참교육 사진. 하지만 갓형욱의 빅픽쳐가 있었으니, 자신을 '현기증남'이라는 브랜딩을 하기 위한 고도의 전략이었던 것입니다. 갓형욱은 유튜브 야식이의 피자 대첩이 있었던 방송에서, 초반 피자를 먹으며 핫소스를 통째로 목구멍에 털어 넣었던 그 화제의 인물입니다. 결국 초반부터 과도하.. 블로그다 2021. 6. 15. 블로그 글쓰기의 어려움, 글감 찾기 아마도 이 글을 읽는 분이라면 블로그 글쓰기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분일 것입니다. 글감찾기, 그것은 모든 블로거가 고민하고 있는 요소입니다. 오늘 글감을 찾는 저의 과정을 2가지 공유하고자 합니다. 글의 끝까지 1분만 시간을 내어 집중하신다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블로그 글쓰기는 꾸준함이 생명입니다. 지속적으로 글감이 샘솟는 사람이 있다면, 전업 블로거를 해도 좋을 것입니다. 다만, 블로그를 울며 겨자먹기로 생계를 위하여 인내하면서 쓴다면, 그 지속성은 반감될 것입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글감을 찾을 수 있을까요? 첫째, 오늘 아쉬웠던 경험에 대하여 씁니다. 저는 오늘 우회전 라인에 있다가 쭉 직진하는 바람에, 신호위반을 했으면 어떻게 하나 하는 생각에 사로잡혀서 5시간 이상 괴로워했습니다. 도로는 지나는.. 블로그다 2021. 6. 14. [하루가 25시간이라면] 25시간이라면 어떨까? 하루는 24시간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누구나 이 시간을 늘리거나 줄일 수도 없습니다. 그런데 길가에서 버리는 시간을 단축할 수는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이동하는 데 걸리는 시간, 그 시간 동안 무언가를 할 수 없다면 그것은 시간 낭비가 되는데요. 아무튼 우리는 어떤 정해진 시간을 알차게 보낸다거나, 꽉 차게 보내거나 해서 시간을 절약할 수는 있겠습니다. 그러나 결코 1초라도 늘릴 수는 없습니다. 하루가 25시간이 되면 어떨까? 물론 25시간 된다고 해도, 크게 피부로 와닿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곧 금이라고 생각하는 '블로거'에게는 다른 이야기입니다. 왜냐하면 블로거에게는 지친 일상을 마친 후에 집에 와서 컴퓨터를 켜고 블로그 글을 쓰는 것이 보통 힘든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만약 취침 .. 블로그다 2021. 6. 9. [직장인 대상 월변 대출 신청] 직장인이라면 월변 상환 대출 네이버폼 신청하기 [직장인 대상 월변 대출 신청] 직장인이라면 월변 상환 대출 네이버폼 신청하기 안녕하세요. 오늘도 저는 도움이 되는 글을 쓰고자 여러 소재를 찾고 있는 블로거입니다. 코로나 상황 가운데 많은 분들이 블로그도 새롭게 시작하고, 배달 커넥터 알바도 병행하는 것 같은데용.. 빨리 이런 경제난 분위기가 극복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마도 현재 이 글을 읽고 계시는 분이라면, 포털 등에서 직장인 월변, 직장인 달변 등을 검색하셨던 분일 것 같습니다. 조금 2~3분 정도 시간을 내어 끝까지 읽어 보시면 분명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새로운 시작은 중요한 의미입니다." 아래는 상담을 신청할 수 있는 네이버폼 입력칸입니다. 실시간 상담 접수 (약1분 소요) http://naver.me/5wbsIRWd http:/.. 블로그다 2021. 6. 1. (6월 1일) 나의 버킷리스트, 서울대 입학 그것은 가능하다 서울대 입학, 그것은 예전부터 저의 버킷리스트였습니다. 여기에서 말하는 버킷리스트는 꼭 인생에서 해보고 싶은 것, 실천에 옮기려는 것을 말합니다. 비가 내려서 개구리가 개굴개굴 울고 있는 화요일 아침입니다. 6월 한달은 분명 설레고, 주님 안에서 감사한 일들이 많을 것이라고 기대해 봅니다. 분명 감사하면 감사할수록 더 좋은 일이 일어날 거라고 확신합니다. 6월은 특히 30일까지만 있기 때문에, 더 열심히 살아 보려고 합니다. 자동으로 할 수 있는 일들을 찾고, 또 매일 반복해서 벽돌쌓기처럼 성과를 축적해 보고 싶은 것도 찾습니다. 하루라는 시간은 유한하고 한정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다시 언급했던 버킷리스트 이야기로 돌아오겠습니다. 저는 언젠가 서울대학교 교수회관에서 열린 어떤 교수님의 큰 아드님 결혼식에.. 버킷대학교 2021. 6.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