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125 [애드센스] 티스토리 블로그 수익, 평생 월세 받는다 [애드센스] 티스토리 블로그 수익, 평생 월세 받는다 "티스토리 블로그로 월 100만원 이상 벌어 낸다." 부동산으로 월 100을 벌려면, 집이 2채 정도는 있어야 가능한 일입니다. 그런데 티스토리 블로그를 통해 이런 비슷한 수익이 가능하다는 점을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지금 상상합니다. 이것은 현실입니다. 윌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영화처럼 말입니다. (금수저,은수저를 이기는 방법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나는 건물주입니다. 자랑합니다. 집주인입니다. 상가 주인입니다. 월세를 받습니다. 위의 3가지 자랑을 다음으로 바꿔서 말해보겠습니다. 나는 수익형 블로그 운영자입니다. 블로그는 '사이버 부동산'이라고 별명을 정하고 싶습니다. 다시 일반 부동산 이야기로 돌아오겠습니다. 보통 오피스텔 기준으로 저렴한 곳은 .. 아이맥 애드센스 2019. 1. 12. [애드센스 지식] 애드센스는 CPC입니다. CPC는 무슨 의미일까요? [애드센스 지식] 애드센스는 CPC입니다. CPC는 무슨 의미일까요? 애드센스는 광고입니다. 구글의 광고 단위입니다. 수익이 발생되어야 합니다. 구글에서는 6할 정도의 수수료로 가져가게 됩니다. 사용자에게는 4할 정도의 수익을 벌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됩니다. 애드워즈를 통해 회사(광고주)는 광고를 의뢰하게 됩니다. 물론 부의 추월차선과 같은 서적에서 언급되었던 '파이프 우화'처럼 자신의 개인적인 포스팅이나, 설문 등을 알리기 위해 애드워즈를 사용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애드워즈를 시작하면, 애드센스에 대해서 잘 이해할 수 있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반가운 사람의 얼굴입니다. 애드센스가 승인 되었을 때 팝콘과 함께 위의 청년이 나타납니다. 뽀뽀해 주고 싶고, 윌스미스보다 잘생겼습니다.) 저 또.. 아이맥 애드센스 2019. 1. 12. [책 쾌락독서] 책덕후 문유석의 썰과 독서에 대한 생각들 [책 쾌락독서] 책덕후 문유석의 썰과 독서에 대한 생각들 "책덕후는 무엇입니까?" 먼저 흔히 알고 있는 오덕후는 오타쿠입니다. 예전에는 화성인 바이러스에 출연해야 할 정도로 사회 부적응자로 인식되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십덕후 이진규, 오덕페이트로 불렸던 남자도 오덕후의 전형적인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책덕후라는 표현을 처음 듣게 되었습니다. 바로 주말에 읽게 된 '쾌락독서' 라는 책에서 말입니다. 작가는 쾌락독서의 4글자가 마치 80년대 홍콩영화의 제목을 떠오르게 한다면서 자신이 정한 이름에 스스로 감탄했습니다. 먼저 문유석 작가 그는 쾌락독서 책을 양장본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굉장히 디자인이 참신합니다. 무슨 일본 벤또(도시락) 같은 모양에 곡선형 무늬가 반복적으로 들어 있습니다. 저는 영풍문고에서.. 콘텐츠 2019. 1. 12. [블로그 글쓰기] 주말 글쓰기의 즐거움 [블로그 글쓰기] 주말 글쓰기의 즐거움 주말은 즐겁습니다. 평일에는 바쁘고 고되었기 때문입니다. 평일에 출근 시간에 버스를 타면서 멀미를 했습니다. 주말 아침은 그런 경험을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이런 자유가 너무 행복하고, 모든 것이 기분이 좋게 느껴집니다. '지금 당장' 항상 오늘부터 블로그 글쓰기를 다짐합니다. 오늘이 시작이며, 지금 이 순간이 새로운 글쓰기의 출발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블로거가 느끼는 것처럼 시작이 반입니다. 꾸준함을 유지하는 것이 어렵다손 치더라도 그래도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는 글쓰기를 할 때 이런 글을 쓰고 싶었습니다.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글, 정보를 주는 글, 내 글을 읽고 기분이 좋아지는 글, 새로운 것에 대해 견문을 넓히는 글을 쓰고 싶었습니다. 예를.. 블로소득 2019. 1. 12. [이웃블로그] 사진은 권력이다님의 캐논800D 대학교 입학 선물, 딱이다 [이웃블로그] 캐논800D 대학교 입학 선물, 딱이다 아침에 일어나 모닝 샤워를 하고, 컴퓨터를 켰습니다. 습관처럼 저는 포털 사이트에서 '티스토리'를 검색한 후에 티스토리에 들어갑니다. 바탕화면에 바로가기를 해 놓으면 더 빠를텐데 말이죠. 우연히 게시글을 읽게 되었습니다. 카카오가 다음tv팟처럼 티스토리의 중요한 점을 간과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티스토리의 핵심 기능을 없앴다는 글은 정말 공감이 갔습니다. 요즘 어떤 블로그에서 유익한 글을 찾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대부분 낚시성 글이고, 읽어봤자 정보나 공부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그러던 중 '사진은 권력이다'라는 오랫동안 운영한 티스토리 블로그를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특히 아래의 게시글이 인상적이더군요. http://photohistory.tist.. 블로그다 2019. 1.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