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62

• 3월이 끝나는 것이 아쉽다 3월의 봄4월도 물론 봄이다. 2018년의 마지막 3월의 밤그것이 끝나가는 것이 아쉽다. 하지만 끝이 있다는 것은 언제나 새로운 시작을 말한다.나는 요즘 많이 괴로웠다. 이 블로그에 많은 것을 기대했지만글을 어떻게 써야되는지조차 모르는초짜인 나에게 어떤 변화가 있을까 기본기를 닦자언젠가 봤던윤태호 작가의 이야기처럼힘내보자. 블로소득 2018. 3. 31.

• 블로그 10년 이상 운영하는 사람들을 보면 블로그 10년 이상 운영하는 사람들을 보면 한 우물만 파라 1만 시간의 법칙 어떤 분야라도 1만 시간이면 전문가가 될 수 있다. 이 시대는 누구나 인터넷을 하고 누구나 재빠르게 타자를 칠 수 있다. 친구에게 빠른 속도로 카톡 메시지를 보내고 이모티콘을 표현한다. 10년 동안 그리고 11년 째 티스토리를 운영하고 있는 선배 블로거를 보면 존경심이 든다. 고작 조금 글 쓰고 좌절하고 포기하려는 나도 있는데 어떻게 그렇게 몰입하고 지속할 수 있을까? 그런 힘이 혹시 그릿일까? Grit 기개 일까? 블로그 10년 이상 운영하는 사람들을 보면 블로소득 2018. 3. 31.

• 부가가치세는 무엇일까? 국가에서는 여러가지 세금을 걷는다. 흡연 담배가 대표적이다. 금연 금연 외치지만 담뱃값 올려도 금연율이 달라지지 않고 세금을 많이 걷을 수 있기 때문에 국가로서는 놓칠 수 없는 항목이다. 부가가치세.. 일본은 몇년전까지만 하더라도 5퍼센트에 불과했다. 지금은 아베노믹스 등에 의해 8퍼센트 부가가치세이지만 아무튼 한국은 10퍼센트다. 공급가의 10퍼센트 왜 이걸 국가에 내야 하지? 아무튼 세금이라는 것은 신기하면서 국가라는 큰 플랫폼에서는 인재가 많아도 이득이고 부자가 많으면 더 좋다. 세금 안내는 사람이야말로 사회에 도움이 안 되는 것이다. 세금 많이 내면 또 철밥통처럼 그거 먹는 내부자들이 있겠다. 블로소득 2018. 3. 30.

• 이태리하우스 피자 맛있다 이태리하우스 피자 맛있다 풍부하게 즐기자^^ 블로소득 2018. 3. 30.

• 방랑자를 위한 안내서 명언 참 감동적이군요 방랑자를 위한 안내서 명언 참 감동적이군요 Q: 눈치 보는 것과 신경 쓰는 것의 차이는 뭔가요? A: 덕 볼 생각과 퍼 줄 생각 블로소득 2018. 3. 29.

• 지하철이 마주보고 있는 구조인 이유 버스는 모든 사람이 같은 방향, 앞을 보고 있는 채로 운행한다. 자동차도 대부분 마찬가지이다. 그런데 지하철의 전동차 내에서는 서로 사람들의 얼굴을 볼 수 있다. 물론 출퇴근시간은 제외하고. 그 이유는 아마도 아파트등으로 소외된 시민들의 마음을 헤아린 지하철의.의도가아닐까 블로소득 2018. 3. 29.

• 글을 어떻게 쓰는 것일까? 가르친다는 것은 무엇일까? 내가 다른 사람들을 가르친다는 것이 가능할까? 글을 쓴다는 것은 무엇인가? 책 작가처럼 글을 쓰는 것은 어떤 방법이 필요한가? 퇴고를 많이 하면 좋은 글이 될까? 퀄리티가 높으면서도 남녀노소 두루 읽히는 좋은 글을 쓰고 싶다. 블로소득 2018. 3. 29.

• 마트 무빙워크에서 카트가 굴렁굴렁 쭉 미끄러져 떨어져버렸다 마트 무빙워크에서 카트가 굴렁굴렁 쭉 미끄러져 떨어져버렸다 시속 50킬로의 속도 체감 속도는 롤러코스터 수준이었다. 앞에 있는 사람이 없어서 다행이었지만 아무튼 불량카트는 좀 버리자. 크게 위험했던 순간이다. 블로소득 2018. 3. 28.

• 헬스클럽 한달에 몇 만원이면 싼것일까? 문득 건강관리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헬스클럽 한달에 5만원 기준으로 이하면 싼 것일까? 헬스클럽은 보통 어떤 수익구조를 가지고 있을까? 등록비랑 락커룸 사용료, 운동복 대여비 등으로 유지하는 것일까? 블로소득 2018. 3. 28.

• ATM 기계가 1만원 짜리 지폐 현금 20퍼센트를 찢어서 먹어버렸다 ATM 기계가 1만원 짜리 지폐 현금 20퍼센트를 찢어서 먹어버렸다 아찔한 순간이다. ATM도 어쩔 수 없는 기계인 것 같다. 짜릿한 순간이지만 혹시나 조금만 더 뜯겼다면 아마 손해를 봤을 것이다. 어떤 원리로 지폐를 찢어서 먹었던걸까? 블로소득 2018. 3. 28.

• 김재식 명언 지금 옆에 있는사람에게 잘해주세요 사랑은 기다려 주지않습니다. 블로소득 2018. 3. 28.

• 지금 변화 세상의 가장 큰 변혁은 아이러니하게도 개인의 소박한 방, 가장 깊숙한 내면에서 시작된다. 블로소득 2018. 3.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