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는 카카오에서 사랑을 담아 만든다] 티스토리는 앞으로 어떻게 될까?
"인수 후에 사실 카카오가 다시 다음을 대표"
다음이 카카오와 합병했다는 것은 유명하게 알려진 사실입니다.
그리고 카카오는 이제 다음을 인수하여 대표가 됩니다.
다음 블로그, 다음 카페 등 모두 이제 카카오에서
관리하게끔 된 것입니다.
매일 아침마다 3시 50분에 기상해서(일어나서)
침대에서 박차고 나아가 산책을 하고,
블로그도 써보고 유튜브도 하기로 결심했지만
올해도 벌써 9월 27일이 접어들고 있습니다.
티스토리를 로그인하는 것도 상당한 에너지를 필요로 합니다.
그닥 땡기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던 중, 위의 문구를 티스토리 화면 왼쪽 하단에서 발견하게 됐습니다.
티스토리가 없어지면 어떻게 하느냐는 유저들의 불안감을 불식시키기 위한 조치로 보여지기도 합니다.
안전한 환경에서 블로그를 쓰고 싶은 것은 모든 이들의 공통된 마음일 것입니다.
아무튼 티스토리는 에디터부터 여러가지로 마음에 들게 됐습니다.
[티스토리는 카카오에서 사랑을 담아 만든다] 티스토리는 앞으로 어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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